박경애 개인전
페이지 정보

본문
전시회 설명
주경야독으로 모든 것을 감수하며 노력한 내 나이 70세를 맞이하여 그동안 그렸던 100호 수채화 그림 중심으로 전시하게 되었다. 이 전시는 내 사랑하는 딸이 후원해 주었고,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. 그 동안 옆에서 늘 지켜주고 응원해 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다. 그러므로, 내 인생은 그림이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고, 항상 내 곁에서 위로해 주는 친구와 같다.
주경야독으로 모든 것을 감수하며 노력한 내 나이 70세를 맞이하여 그동안 그렸던 100호 수채화 그림 중심으로 전시하게 되었다. 이 전시는 내 사랑하는 딸이 후원해 주었고, 이 자리를 빌어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. 그 동안 옆에서 늘 지켜주고 응원해 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다. 그러므로, 내 인생은 그림이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고, 항상 내 곁에서 위로해 주는 친구와 같다.